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꾸벅. 서울 고 박원순 시장이 극단적 선택으로 인해 사망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박원순 아내 강난희의 여사가 미디어 비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 박원수 아내 강난희 여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박원순 아내 강난희 씨는 박원순 시장 한 살 연하로서 1955년에 태어났고 1974년 서울 경기고 졸업, 1982년 박원순 시장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운영을 하고 있지만 1999년 P&G라는 인테리어 회사를 설립한 이력이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과의 만남은 사법 연구원 시절 친구의 소개로 만나서 박원순 시장이 첫눈에 반해 3개월 만에 초스피드로 결혼을 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강난희 아내의 설명할 수 없는 사람의 감정이 좋았다고 합니다.
박원순 시장이 외지 생활을 했는데 즐겨 찾던 단골 서점에서 산 책을 선물로 프러포즈를 했는데 강난희 씨는 박원순 시장의 순순한 진심에 감동을 했다고 합니다.
박원순 아내는 미디어에 잘 비춰지지 않고, 조용한 내조를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3선 시장이 되기 위해 선거를 치르면서도 미디어에 잘 비치지 않았고, 뒤에서 묵묵히 내조를 했습니다. 박원순 아내로서 박원순 시장의 헤어스타일도 직접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서울 삼양동 옥탑방으로 이사를 했을 때에는 미디어에 자연스럽게 비쳤는데 주민들과의 대화나 스킨십도 서스름이 하기도 했다.
박원순 아내는 성형 부작용설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박원순 시장이 시장직을 역임을 했을 때 외부에 나타나지 않아 성형 부작용설이 나왔던 건데 이것이 과연 조용한 내조였던 건지 성형 부작용 때문인 지는정확히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정치인의 아내로서 서울시 시장 박원순 아내로서 짐을 좀 내려놓고 일반인으로 편안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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